시구공 전달 받는 구본길
김진환 기자 2024. 10. 26. 14:06
(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행사를 마친 뒤 삼성 포수 강민호에게 시구공을 받고 있다. 2024.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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