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조선업체서 3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유재형 기자 2024. 10. 26. 13:56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6일 오전 10시20분께 울산의 한 조선업체에서 30대 협력업체 근로자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근로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건조 중인 컨테이너 선박 내부에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다는 회사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효림 "엄마 가지마" 오열…김수미 영면(종합)
- 백지연, 직장 내 괴롭힘 당했나…"6개월 버티면 손에 장 지진다"고
-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 '전화 받어'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 "저승사자가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에 쏟아진 비난…왜?
- "야한 영화 찍다 흥분…촬영 멈췄다" 니콜키드먼 깜짝 고백
- 안문숙, 임원희에 "오늘 자고 오면 안돼?" 파격 제안
- 율희 "최민환, 술취해 내 가슴에 돈 꽂아…업소 다녀"
- 정형돈 "무속인, 母 하혈한다고…덕분에 유방암 발견"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근황 "음식들고 온 동생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