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유려한 춤선…'만트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2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만트라(Mantra)'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2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만트라(Mantra)'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 유려한 춤선과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만트라'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10월26일자) '핫 100'에 9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11일자) 5위로 진입하며 자신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효림 "엄마 가지마" 오열…김수미 영면(종합)
- 11억상환 서유리, 전남편에 분노 "채권자 명단 올라"
- 100억대 사서 500억 껑충…김희애, 청담동 건물주
- 박수홍, 딸 전복이 공개…23세연하 부인 닮은 미모
-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 백지연, 직장 내 괴롭힘 당했나…"6개월 버티면 손에 장 지진다"고
- '전화 받어'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 "저승사자가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에 쏟아진 비난…왜?
- "야한 영화 찍다 흥분…촬영 멈췄다" 니콜키드먼 깜짝 고백
- 안문숙, 임원희에 "오늘 자고 오면 안돼?" 파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