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대구 4차전도 매진...'가을 야구' 20경기 연속 만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 입장권 2만3천5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가을 야구'로 불리는 포스트시즌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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