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차태현 ‘골드바’ 부터 전복이 탄생 선물 쏟아졌네…행복 만끽

이슬기 2024. 10. 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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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탄생을 축하하는 주변인들의 선물을 공유했다.

24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소셜미디어에는 "전복이를 위한 축복과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배우 차태현이 박수홍의 득녀를 축하하는 선물이 담겼다.

이밖에도 부부는 과일바구니, 꽃 등 쏟아지는 선물을 통해 득녀의 기쁨을 한 번 더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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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김다예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탄생을 축하하는 주변인들의 선물을 공유했다.

24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소셜미디어에는 "전복이를 위한 축복과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배우 차태현이 박수홍의 득녀를 축하하는 선물이 담겼다. 7.5g의 골드바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차태현은 전복이~ 탄생을 축하해요 전복이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차태현 삼촌이"라고 적었다.

이밖에도 부부는 과일바구니, 꽃 등 쏟아지는 선물을 통해 득녀의 기쁨을 한 번 더 누렸다.

한편 1970년 10월생으로 만 53세인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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