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더 추워지면 곤란해” 늘씬+글래머 다 잡은 비키니룩

이슬기 2024. 10.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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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10월 25일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 추워지면 곤란하니까 한달 만에 올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림은 "완벽한 숙소, 치앙마이 그립군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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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10월 25일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 추워지면 곤란하니까 한달 만에 올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서 물놀이를 즐기는 김우림이 담겼다. 군살을 1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우림은 "완벽한 숙소, 치앙마이 그립군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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