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쾌감’ 제니, ‘Mantra’ 퍼포먼스 영상 기습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Mantra' 퍼포먼스 영상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제니는 지난 25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핫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새 싱글 'Mantra'(만트라)의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했다.
제니는 퍼포먼스 영상 공개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Mantra'의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는 지난 25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핫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새 싱글 ‘Mantra’(만트라)의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했다. 제니는 퍼포먼스 영상 공개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Mantra’의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제니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냈고, 유려한 춤선과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Mantra’로 새 역사를 썼다. ‘Mantra’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10월 26일 자) ‘핫 100’에 9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로 진입하는 등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 제니는 ‘Mantra’로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 11일 자) 5위로 진입하며 자신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번 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라라, 초호화 호텔서 럭셔리 식사→산소 치료 탱크 [DA★]
- 사유리, 레깅스 터질라…‘탄탄’ 엉덩이 근육 자랑 [DA★]
- 윤계상, 8년만에 공식 팬미팅 개최 [공식]
- 이은지-곽튜브 공무원 됐다…역대급 활약 예고 (팔도주무관)
- 박신혜 실신, 피 흘린 채 발견…역대급 위기 (지옥에서 온 판사)
- 김승수♥양정아, ‘결혼’ 긍정 신호? 파격 스킨십까지 (미우새)
- 이승기 정색 “문제점 뭔지 아냐?” 정대세 도발 (생존왕)
- 백지연 앵커, 방송에서 첫 눈물?…숨겨진 사연 공개 (강연자들)
- 유민상 “전성기, 결혼식 사회 20분 만에 천만 원 벌어” (토밥쏜)
- 김소연, 쓰레기 남편에 “내 인생에서 꺼져주라” 이혼 선언 (정숙한 세일즈)[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