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베놈: 라스트 댄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보통의 가족' 40만 ↑

김현희 기자 2024. 10. 26.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베놈:라스트 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라스트 댄스'는 전날 11만 777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2018년과 2021년에 나온 '베놈' 시리즈 세 번째 영화서로서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베놈:라스트 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라스트 댄스'는 전날 11만 777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2만 5200명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2018년과 2021년에 나온 '베놈' 시리즈 세 번째 영화서로서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어 2위를 차지한 '보통의 가족'은 전날 하루 동안 2만 355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 6001명이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3위에 자리했다. 해당 작품은 25일 하루 동안 1만 462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9만 4602명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