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바다에서 해루질하던 40대 숨져
박세진 2024. 10. 26. 07:48
(울릉=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5일 오후 10시 58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바다에서 해루질하던 4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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