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스팟] 국내 최초의 우체국… '우정총국'을 아시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나 전시공간, 숨겨진 명소 등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스팟들을 찾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조선 시대 전의감으로 사용됐던 우정총국 건물은 갑신정변 이후 잠시 동안 교육기관(한어학교, 중동학교 등)으로 쓰였다.
우체국에서 쓰던 물품 등을 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나 전시공간, 숨겨진 명소 등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스팟들을 찾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편지 쓰기 좋은 계절이다.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의 발달로 서신을 주고받는 경우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1980년대까지만해도 편지를 주고받는 일은 비교적 흔했다.
서신 교환을 위해서는 우체국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와 유사한 방식으로 우체국 기능을 최초로 담당한 한 것은 우정총국으로 현재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우정총국은 오랜 기간 근대우편제도를 관찰해온 병조참판 홍영식의 건의에 따라 고종이 근대우편제도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1884년 건립됐다.

1972년 9월에 경내 구역을 확장하고 정비해 건물을 전면 중수하는 한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로 유실된 우정총국 현판을 복원하고 준공했다. 이후 128년 만인 2012년 8월28일 우편업무를 다시 시작하고 사료를 전시하는 등 우정문화의 상징적 장소가 됐다.
우정총국은 현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체국에서 쓰던 물품 등을 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관람시간은 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1월1일, 설날 및 추석은 휴관이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감한 허리 노출… 에스파 윈터, 슬랜더 몸매의 정석 - 머니S
- 마네킹 몸매 실사판?… 클라라, 마카오 빛낸 여신 - 머니S
- "아슬아슬한 엉밑살"… 제니, 섹시한 보디라인 '아찔' - 머니S
- "현실판 인어공주?"… 레드벨벳 조이, 살짝 드러난 볼륨감 - 머니S
- 장원영, 청순 매력 발산… 사랑스러운 겨울 소녀 - 머니S
- "우리 가게 멸치 없는데"… 억지 배달 리뷰에 사장 '분통' - 머니S
- 음식 만들면서 담배 '뻑뻑'… 배달 음식점 위생상태 '충격' - 머니S
- '미니 피카소' 독일서 3세 미술 천재 등장… 작품 가격이? - 머니S
- [S리포트] ⑦ '시너지↑' KAI 인수 후보는… 한화·LIG넥스원·HD현대 - 머니S
- [컴앤스톡] YG플러스 vs YG엔터… '아파트' 신드롬 온도차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