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게 죄는 아니잖아” 민지의 스트릿 패션 변주곡, ‘❤️ 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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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캐주얼 속 자유로운 스트릿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민지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민지의 시상식 참석은 뉴진스의 활동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의 스타일링 역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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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캐주얼 속 자유로운 스트릿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민지는 이날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후디와 와이드 핏의 청바지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특히, 청바지의 와이드 핏과 후디의 자유로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다.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민지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민지는 이날 헤어 스타일로 두 갈래로 땋은 머리를 선택해 그녀 특유의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강조했다. 두 갈래로 나뉜 머리는 청순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고, 여기에 나비 모양의 페이크 피어싱을 포인트로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어싱은 그녀의 스타일에 유니크한 감각을 불어넣으며, 전체 룩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민지의 시상식 참석은 뉴진스의 활동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의 스타일링 역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여운 게 죄는 아니잖아“, ”민지의 스트릿 패션 변주곡, ‘❤️ 버니즈’“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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