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손해 보기 싫어서’ 속 손해영 완벽 변신…“빠져들 수밖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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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그레이 톤의 세미 크롭 재킷과 머메이드 핏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신민아는 절제된 디자인의 심플한 이어링을 매치해 특유의 세련미를 배가했다.

한편 신민아는 종영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손익 계산 전문 '손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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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그레이 톤의 세미 크롭 재킷과 머메이드 핏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차분한 색감에 우아함을 더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무게감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민아가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특히 신민아는 절제된 디자인의 심플한 이어링을 매치해 특유의 세련미를 배가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액세서리가 그녀의 청초한 미모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작은 디테일에서 신민아의 패션 감각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신민아는 로우 포니테일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며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뒤로 묶은 머리와 은은한 그레이 톤 의상의 조합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신민아는 절제된 디자인의 심플한 이어링을 매치해 특유의 세련미를 배가했다.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한편 신민아는 종영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손익 계산 전문 ‘손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인생과 사랑에서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철칙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신민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특유의 따뜻한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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