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11월 2일 김해문화의전당 연주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11월 2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한국형 '엘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호배려와 이해, 협동심 등을 길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연주회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이자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음악감독인 이효상 지휘자와 단원 60여명이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11월 2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한국형 ‘엘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호배려와 이해, 협동심 등을 길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연주회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이자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음악감독인 이효상 지휘자와 단원 60여명이 함께한다.
연주곡은 영화 OST-레미제라블, 라라랜드,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족과 함께하는 꼬마 작곡가(家歌 가가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아동, 청소년 작곡가들의 곡을 오케스트라로 편성하여 연주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그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객들로 갈채를 받았다.
이효상 음악감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등 11개 파트 60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월·목요일 3시간씩 악기 파트별, 앙상블, 합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공연티켓은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사전 예매 후 배부된다. 관련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효림 "엄마 가지마" 오열…김수미 영면(종합)
- 11억상환 서유리, 전남편에 분노 "채권자 명단 올라"
- 박수홍, 딸 전복이 공개…23세연하 부인 닮은 미모
- 백지연, 직장 내 괴롭힘 당했나…"6개월 버티면 손에 장 지진다"고
-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 '전화 받어'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 "저승사자가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에 쏟아진 비난…왜?
- "야한 영화 찍다 흥분…촬영 멈췄다" 니콜키드먼 깜짝 고백
- 안문숙, 임원희에 "오늘 자고 오면 안돼?" 파격 제안
- 율희 "최민환, 술취해 내 가슴에 돈 꽂아…업소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