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딸 서아, '편스토랑' 녹화장 등장…5주년 축하[RE:TV]

박하나 기자 2024. 10. 26. 0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현의 딸 서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장에 함께했다.

지난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만능여신' 이정현의 딸 서아가 녹화장에 등장해 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이정현의 딸 서아가 '편스토랑' 5주년 축하 풍선을 달고 녹화장에 걸어 들어와 환호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25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정현의 딸 서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장에 함께했다.

지난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만능여신' 이정현의 딸 서아가 녹화장에 등장해 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5주년을 맞이한 '편스토랑'이 지금까지 출시한 우승 메뉴는 78종. 이어 소개한 레시피만 1763개라고 전해졌다. 더불어 5년 동안 결식아동들에게 기부된 금액의 총액이 6억7316만 원이라고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둘째 복덩이(태명) 임신 소식을 전한 이정현이 "5주년이라 서아가 인사 한번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같이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정현의 딸 서아가 '편스토랑' 5주년 축하 풍선을 달고 녹화장에 걸어 들어와 환호를 자아냈다.

이정현의 딸 서아는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두 살, 엄마랑 아빠랑 왔어요"라고 붐의 질문에 똘똘하게 답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 서아의 모습에 이연복 셰프가 "맛있는 거 사 먹어"라며 용돈을 건네자, 이정현이 "엄마 줘"라고 용돈을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