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이젠 걸그룹 센터급 미모…핑크색 머리도 '찰떡소화'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10. 26. 01: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신봉선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신봉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옅은 회색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신봉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윤기 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드러냈다.

코미디언 신봉선 / 마이데일리 DB

이어진 사진 속 신봉선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보라색 헤어스타일이 신봉선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자꾸 이뻐지시면 어째요", "세젤예 봉선언니" ,"핑크색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하며 관객을 만났다. 지난해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