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뻥" 카리나, 아무나 소화 못 하는 패션…관능미 '한껏'

신영선 기자 2024. 10. 26.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카리나가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카리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허리라인이 절개된 상의와 체인 달린 핫팬츠로 관능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그냥 미쳐" "누나 제발" "여신 예쁨 카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카리나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카리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허리라인이 절개된 상의와 체인 달린 핫팬츠로 관능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여기에 스모키 화장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기도.

사진=카리나 SNS
사진=카리나 SNS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그냥 미쳐" "누나 제발" "여신 예쁨 카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5시간 만에 좋아요 98만 개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9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SYNK : PARALLEL LINE'를 발매했다. 지난 24일에는 카리나가 참석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포토월 행사가 구름 인파로 취소되며 안전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