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구성환, "95㎏" 주장하는 이장우 의심 "120㎏"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이장우의 몸무게를 추측했다.
이날 구성환은 이장우에게 "실례가 안 되면 체중을 물어봐도 되냐. 100㎏?"라고 물었다.
구성환은 이장우의 몸을 만지며 "이게 120㎏이지. 95㎏는 아니"라고 의심했다.
또한 구성환은 "제가 처음 나왔을 때 95㎏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이장우의 몸무게를 추측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장우에게 "실례가 안 되면 체중을 물어봐도 되냐. 100㎏?"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장우는 "100㎏는 안 넘는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구성환이 "에이"라고 의심하자 이장우는 "안 넘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우는 "저는 한 95㎏, 형님은 110㎏"라고 말했다. 이에 구성환은 "108㎏ 였는데 지난주에 활동하고 나서 5㎏ 빠져서 103㎏"라고 답했다.
구성환은 이장우의 몸을 만지며 "이게 120㎏이지. 95㎏는 아니"라고 의심했다.
또한 구성환은 "제가 처음 나왔을 때 95㎏였다"고 말했다. 반면 이장우는 초록 패딩 당시가 110㎏에 육박하던 시기였다고.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둘이 몸무게를 맞바꿨다"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