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미 국채 수익률 완화에 상승 출발…다우 0.24%↑

권영미 기자 2024. 10. 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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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미 국채 수익률이 완화되고 투자자들이 일부 대기업의 분기 실적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03.2포인트(0.24%) 상승한 4만2477.5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9포인트(0.29%) 오른 5826.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7.1포인트(0.53%) 상승한 1만8512.577에 각각 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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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미 국채 수익률이 완화되고 투자자들이 일부 대기업의 분기 실적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03.2포인트(0.24%) 상승한 4만2477.5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9포인트(0.29%) 오른 5826.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7.1포인트(0.53%) 상승한 1만8512.577에 각각 장을 출발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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