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마무리 김재윤 다독이며 [포토엔HD]

유용주 2024. 10.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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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3차전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경기가 10월 25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9회초 삼성 박진만 감독이 마무리로 등판한 김재윤을 다독이고 있다.

선발 투수로는 삼성은 레예스 기아는 라우어가 등판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은 M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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