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진만 감독, 구자욱과 승리의 기쁨을
허상욱 2024. 10. 25. 21:50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이 4대2로 승리했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의 모습.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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