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KIA 선수들 [사진]
이석우 2024. 10. 25. 21:35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대니 레예스, 방문팀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9회초 2사 1루 마지막 타자가 될 수 있는 이우성 타석때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