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말도 일교차↑…충청권, 맑다가 점차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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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말 충청권은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대전·세종·충남의 아침 최저 기온은 10-14도, 낮 최고 기온은 22-24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대체로 10도 내외로 낮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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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말 충청권은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대전·세종·충남의 아침 최저 기온은 10-14도, 낮 최고 기온은 22-24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대체로 10도 내외로 낮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대전 13-23도, 세종 12-22도, 천안 10-23도, 예산 12-23도, 태안 14-24도, 당진 12-23도, 홍성 11-23도 등이다.
이날 아침까지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일요일인 27일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14도, 낮 최고 기온은 19-21도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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