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김지찬,'고통스러운 표정' [사진]
이대선 2024. 10. 25. 21:14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KIA 최지민의 투구에 맞은 삼성 김지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10.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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