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볼수록 빠져드는 힙합

김현우 기자 2024. 10. 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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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다'

그룹 뉴진스가 등장만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뉴진스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힙한 패션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레드카펫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뉴진스는 올해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연달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혜인, 반가운 인사'
'시크한 볼 하트'
'하니, 빛나는 등장'
'귀여워~'
'해린, 눈부신 입장'
'예쁨 무엇?'
'다니엘, 완벽해'
'뽀글뽀글 헤어'
'민지, 당당한 발걸음'
''빠져드는 러블리'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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