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순간 갈라지는 강민호의 배트
장수영 기자 2024. 10. 25. 20:31
(대구=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삼성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가 타격하는 순간 배트가 두동강 나고 있다. 2024.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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