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바보’ 다 됐네..“널 두고 나오는 발걸음 무겁다”

박하영 2024. 10. 25.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잠든 딸을 두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25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널 두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다"라며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케줄을 앞두고 나서는 이지훈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빠 이지훈과 엄마 아야네의 미모를 오밀조밀 닮은 딸의 얼굴은 귀여운 모습을 그려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잠든 딸을 두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25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널 두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다”라며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케줄을 앞두고 나서는 이지훈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빠 이지훈과 엄마 아야네의 미모를 오밀조밀 닮은 딸의 얼굴은 귀여운 모습을 그려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