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형이야 사람이야?..“너무 예뻐서 그냥 어이가 없음” [★SHOT!]

[OSEN=박하영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장원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니삭스에 샌들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볼레로 카디건을 살짝 흘러내린 채 자세를 취하거나 침대 끝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 등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야외로 나와 더욱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특유의 미소와 함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공주가 따로없네”,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서 그냥 어이가 없음”, “오 마이 여신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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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