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 활성화 목표” 충북문화재단, 4자 협약
임양규 2024. 10. 25.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5일 충북지역 관광 기구들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충북문화재단과 단양관광공사, 영동축제관광재단,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참여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역관광 전담 기구의 역할 강화로 신규 콘텐츠 육성·확산하고, 지역관광 전담 기구와 함께 충북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5일 충북지역 관광 기구들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충북문화재단과 단양관광공사, 영동축제관광재단,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정보 공유 등으로 충북 관광 활성화에 협력을 약속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역관광 전담 기구의 역할 강화로 신규 콘텐츠 육성·확산하고, 지역관광 전담 기구와 함께 충북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김수미 아들 "언제나 연기에 대한 열정…어머니를 기억해달라"
- 여기 한국 맞죠?…女스타들의 입이 떡 벌어지는 '매운맛 란제리룩' [엔터포커싱]
- 檢, '명태균 의혹' 여론조사업체 압수수색
- 유인촌·현영·신현준 등…故김수미 별세 소식에 '애도 물결'
- 고려아연 임원들, 공개매수 기간 지분매입…공시의무 위반
- [국감2024]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 위해 검사 4명 연임 필요"
- 율희 '유흥업소 출입' 폭로에…최민환 측 "모든 방송활동 중단"
- '독도의 날', 엇갈린 여야 대표 목소리
- 병원 참여율 17%뿐인 실손 청구 전산화 서비스
- 우리 몸의 건강은 구강이 좌우한다? [귀하신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