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쿠도커뮤니케이션 과천 DX타워 신사옥 방문 지역활성화 방안 논의

고문순 기자 2024. 10. 25.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 DX타워 신사옥에 방문, 관내 입주한 쿠도커뮤니케이션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용식 대표는 신계용 시장과의 논의 자리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식 대표는 "DX타워 이전 후 과천시에서 환대를 해주어 기쁘다"며 "과천시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 DX타워 신사옥에 방문, 관내 입주한 쿠도커뮤니케이션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좌측)신계용 과천시장/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용식 대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CCTV 영상기반 지능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전국 지차제,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안, LED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용식 대표는 신계용 시장과의 논의 자리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능형 CCTV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안전한 과천시가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며 과천시와의 협업 의지를 밝혔다.

DX타워 신사옥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사업부가 통합하여 9월 2일 입주하였고,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업무 사옥이다.

김용식 대표는 "DX타워 이전 후 과천시에서 환대를 해주어 기쁘다"며 "과천시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