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넣어 보라고만 했지 만지라고는 안 했다"…옷 대신 박스만 입다가 재판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0. 25. 17:48
옷 대신 종이 상자만 입은 채 거리 활보한 여성 서울 번화가에서 행인들 상대로 "손 넣어 보라" 여성 "표현의 자유…공연음란죄라 생각 안 해" '박스녀'로 불리는 20대 여성에 징역 1년 구형 "내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 일으켜 죄송"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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