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이만수 그리고 장효조 손자’ 3차전 낭만 시구 뜬다…애국가는 테너 김우경 [K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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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 자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4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와 애국가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삼성 에이스이자 KBO리그 최초 통산 100승 투수인 김시진과 삼성 최초의 영구결번 이만수가 각각 시구와 시포를 진행한다.
김시진-이만수-장효조는 KBO리그를 호령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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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낭만’ 그 자체다. 한국시리즈 3차전에 삼성 ‘레전드’가 출동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4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와 애국가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삼성 에이스이자 KBO리그 최초 통산 100승 투수인 김시진과 삼성 최초의 영구결번 이만수가 각각 시구와 시포를 진행한다.
시타도 있다.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장효조의 손자 장온유 어린이가 맡는다.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를 대신해 손자가 배트를 잡는다.

김시진-이만수-장효조는 KBO리그를 호령한 전설이다. 특히 1985년 김시진이 25승, 평균자책점 2.00을 찍었다. 심지어 세이브도 10개 올렸다.
타선에서는 이만수가 타율 0.322, 22홈런 8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5를 쐈다. 장효조는 타율 0.370, 11홈런 65타점, OPS 1.002를 생산했다.
이들의 활약 속에 삼성은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모두 우승으로 끝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가 ‘삭제’됐다. 삼성 창단 첫 우승이다. 이후 꾸준히 주축으로 활약하며 삼성을 최강팀 반열에 올렸다.
한편 3차전 애국가는 테너 김우경이 부른다. 김우경은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미성으로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쿠르 및 비냐스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수상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뮌헨 국립극장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세계를 감동하게 한 성악가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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