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제주·남부 지방엔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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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토요일인 26일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구미 11도, 부산 18도 등 8~18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9~18도 분포로 출발하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기온은 광주 13도, 목포 14도 등 9~18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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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토요일인 26일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구미 11도, 부산 18도 등 8~18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도 20~25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일요일인 27일도 전국에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9~18도 분포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 2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경상권과 전라권에 5~3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돼 10~60mm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도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기온은 광주 13도, 목포 14도 등 9~18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22~2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은 12~18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8~21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 #전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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