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故이건희 앞에 모인 사장단... 4주기 추도식

심영주 2024. 10. 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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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오늘(25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추모를 마친 뒤 이 회장과 사장단은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옮겨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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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오늘(25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추모를 마친 뒤 이 회장과 사장단은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옮겨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태완)

25일 이데일리TV 뉴스.

심영주 (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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