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눈 질끈 감은 법무부 장관
김민지 기자 2024. 10. 25. 16:3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헌법재판소·대법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쌍방울 직원들의 검찰청 출입 내역과 검찰의 카드사용 내역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조작한다고 발언하자 항의하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2024.10.25/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영강습 갔던 화성 여대생 주검으로…'정액 묻은 청바지'가 사라졌다
- 4년만에 방에서 발견된 아들 백골시신…70대 아버지 무죄 왜?
- "숙제 안 할래"… 초2 '금쪽이' 녹화하다 15층서 투신 시도 '경악'
- 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
- 아내·6세 아들 죽이고 시신 불태운 교수, 내연녀와 해외 도피
- 이홍기, 최민환 옹호 후 "오해없게 직접 만나 이야기 할게…"
- '입맞춤·음란물' 민폐 美 유튜버, 길거리 라방 찍다 '퍽'…행인이 응징
- 유민상 "결혼식 20분 사회 보고 1000만원 번 적도 있어"
-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영상]
- 정선희 "박진영 '허니' 피처링 내가 했는데 고소영이 뮤비 출연…자존심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