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소나무당제주도당 27일 창당대회

김호천 2024. 10.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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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제주도당 창당대회가 27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송영길 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양윤녕 제주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로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4년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를 마치고,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결과 보고전 '예술곶 04_지속의 순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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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제주도당 창당발기인대회 모습 [소나무당제주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소나무당제주도당 창당대회가 27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송영길 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양윤녕 제주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로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작가 결과 보고전

'예술곶 04_지속의 순간' 포스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4년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를 마치고,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결과 보고전 '예술곶 04_지속의 순간'을 이어간다.

오픈 스튜디오는 지난 3월 예술곶산양에 입주한 작가 7명의 작업실과 작품을 공개하는 행사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300여명이 방문했다.

옛 고산초 산양분교장이었던 예술곶산양 내 갤러리에서 열리는 결과 보고전에는 이들 입주 작가의 작품 10여점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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