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故 김수미 애도 “사랑합니다” 다정한 투샷에 가슴 먹먹

서유나 2024. 10.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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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배우 고(故) 김수미를 애도했다.

하리수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김수미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하리수와 고 김수미가 꼭 붙어 찍은 투샷이 담겨 있다.

하리수는 지난 2020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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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배우 고(故) 김수미를 애도했다.

하리수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김수미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하리수와 고 김수미가 꼭 붙어 찍은 투샷이 담겨 있다. 이제 더는 볼 수 없는 고 김수미의 다정하고 밝은 미소가 더욱 먹먹한 마음을 자아낸다.

하리수는 지난 2020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만났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욕쟁이 할머니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수미가 특유의 음식 솜씨와 애정 어린 욕을 담아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예능으로, 하리수는 출연 당시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수미는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향년 75세 나이로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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