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에서 사과 따는 송미령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농촌 체험 공간 '힙촌일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팜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이 공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우리 쌀 우수성 및 농업·농촌 가치 홍보를 위해 오픈한 안테나숍으로 12월 25일까지 열린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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