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가림막에 가려진 삼성 피폭 사고 재해자

김민지 기자 2024. 10.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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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안전위원회·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피폭 사고 관련 비공개 참고인의 증언을 듣고 있다. 피폭 사고 비공개 참고인은 뒷편 가림막에 가려져 있다. 2024.10.25/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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