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일반직 관리자도 '연봉 동결' 동참
최오현 2024. 10.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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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은 공단의 임원, 본부 실국단장 및 일반직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2025년 연봉 감액 솔선수범 2차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임원 및 고위관리자에 이어 일반직 관리자도 동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단 발전 환경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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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봉감액 솔선수범 2차 선언식 개최
"퇴직적립금 부족·사업실적 악화 개선 차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지난 24일 공단 본부에서 ‘2025년 연봉 감액 솔선수범 2차 선언식’을 개최한 가운데 일반직 관리자들이 연봉감액 동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법률구조공단)
"퇴직적립금 부족·사업실적 악화 개선 차원"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공단의 임원, 본부 실국단장 및 일반직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2025년 연봉 감액 솔선수범 2차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임원 및 고위관리자에 이어 일반직 관리자도 동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단 발전 환경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국회,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이 지적한 퇴직적립금 부족과 사업 실적 악화 대응 차원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7일 임원 및 고위관리자들의 연봉 감액 솔선수범 1차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일반직 관리자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처우개선비를 동결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이종엽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일반직 관리자들의 동참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선언식이 공단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공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오현 (oh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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