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진에어 임직원, 제2회 세이프티 데이 캠페인

금준혁 기자 2024. 10.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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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은 25일 임직원과 자회사인 한국공항(005430)·진에어(272450) 등 직원 210여 명이 참석한 제2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하고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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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우측 네번째) 등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25일 임직원과 자회사인 한국공항(005430)·진에어(272450) 등 직원 210여 명이 참석한 제2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Safety Together,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한항공'으로 항공안전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만들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하고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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