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프랑스 파리行…'나혼렙' 게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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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6~30일 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열리는 '프랑스 K-박람회'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출품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넷마블은 이번 박람회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특별관'을 운영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의 대표적인 지식재산권(IP) 확장 사례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넷마블이 지난 5월 8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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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대표 게임 콘텐츠로 소개
넷마블은 26~30일 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열리는 ‘프랑스 K-박람회’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출품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프랑스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종합행사다. 2022년부터 열려 올해 3년째다. 넷마블은 이번 박람회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특별관’을 운영한다.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공간, 게임 관련 굿즈(상품)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의 대표적인 지식재산권(IP) 확장 사례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넷마블이 지난 5월 8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게임이다.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활용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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