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11월 말 적용

김용빈 기자 2024. 10. 25.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의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이 최대 200원 인상된다.

충북도는 25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도내 버스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도 관계자는 "요금 인상을 계기로 운전자 친절도 향상과 버스정보 시스템 보급 확대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비효율 노선을 통폐합하는 등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노선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조정 후 5년 만…청소년·어린이 요금 100~200원↑
청주 시내버스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이 최대 200원 인상된다.

충북도는 25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성인 일반형과 좌석형은 1500원에서 1700원(13.3%↑)으로, 급행형은 1900원에서 2100원(10.5%↑)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청소년 일반형 150원·급행형 200원, 어린이는 100원씩 오른다.

도내 버스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위원회는 유류가격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요금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어려운 서민경제와 타 지자체 사례 등을 감안해 인상 폭을 줄였다.

교통카드 보급률 제고를 위해 도입한 교통카드 할인액을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해 운수업체의 손실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결정한 버스요금 조정안을 다음 주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고, 각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각 시군 수리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3일부터 변경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요금 인상을 계기로 운전자 친절도 향상과 버스정보 시스템 보급 확대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비효율 노선을 통폐합하는 등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노선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