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20억 규모 자사주 86만주 소각

박주연 기자 2024. 10.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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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투온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20억309만원 상당의 자기주식 보통주 86만7678주를 소각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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