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못 믿는 박명수,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에 “부자 맞냐” 돌아온 대답은 (라디오쇼)

하지원 2024. 10.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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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이 부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은 스페셜 특별판으로 준비, 모시기 어려운 분을 모셨다. 이 분의 이야기를 한 시간만 들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재테크 고수 김경필을 소개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게 내 꿈"이라고 밝힌 박명수는 김경필에게 "제가 사람을 잘 못 믿는다. 머니 트레이너인데 융자가 20억 있고 부자가 아닌데 와서 그런 강의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부자시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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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민기 김경필 박명수/‘라디오쇼’ 캡처
박명수/‘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이 부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민기, 김경필이 출연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은 스페셜 특별판으로 준비, 모시기 어려운 분을 모셨다. 이 분의 이야기를 한 시간만 들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재테크 고수 김경필을 소개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게 내 꿈"이라고 밝힌 박명수는 김경필에게 "제가 사람을 잘 못 믿는다. 머니 트레이너인데 융자가 20억 있고 부자가 아닌데 와서 그런 강의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부자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필은 "부자다. 많이 느끼시겠지만 부자라는 게 50억 있냐, 100억 있냐 기준이 아니다. 내가 지금 한 달에 쓰는 생활비를 근로 생활을 안 하더라도 몇 년간 유지 가능하냐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경필은 "굉장히 절약해서 적은 돈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면 이미 부자다"며 "절대 기준으로 부자를 나눌 수 없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돈, 작은 돈으로도 생활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이 부자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제가 생각하기엔 노후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고 한 달에 얼마씩 나오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게 부자가 아닐까 한다"라고 했다.

한편 박명수는 김경필에 대해 "흙수저 직장인 출신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저축과 재테크 수완으로 만 40세가 되기 전에 강남 입성 성공했다"고 소개를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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