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해마수 캐릭터 리바이어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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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캐릭터 리바이어선을 추가했다.
리바이어선은 과거 바다를 지배하던 해마수로서, 학살자를 피해 긴 잠에 들었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깨어났다는 설정을 가졌다.
게이머는 서브 퀘스트 진행을 통해 리바이어선의 배경 스토리와 다른 마수들과의 연결 고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지능의 초기 수치가 매우 높게 설정돼 있고,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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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선은 과거 바다를 지배하던 해마수로서, 학살자를 피해 긴 잠에 들었다가 인간의 모습으로 깨어났다는 설정을 가졌다. 게이머는 서브 퀘스트 진행을 통해 리바이어선의 배경 스토리와 다른 마수들과의 연결 고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지능의 초기 수치가 매우 높게 설정돼 있고, 체력도 준수한 편이다. 무기는 빙한팔찌를,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전용 스탠스인 플루로스(Fluros)는 광역 대미지 스킬들로 이뤄져 있으며, 스킬 적중 시 자신에게 버프를 걸거나,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유틸성도 갖췄다.
또, 직업스킬인 폰테마르(Fontrmar)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를 일부 희생하는 대신 바다의 힘을 동화시키는 버프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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