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유수빈, 극혐 보복운전으로 저혈압 치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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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이 명품 조연들의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이어 유수빈이 파렴치한 교통사고 가해자 '형철'을 완벽히 연기해냈다.
이처럼 연기력 또한 보통 아닌 조연들의 활약은 '보통의 가족'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흥행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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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보통의 가족'이 명품 조연들의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최리가 교통사고 피해자의 아내 ‘선주’ 역으로 분했다. 극 초반에 강렬한 등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수빈이 파렴치한 교통사고 가해자 ‘형철’을 완벽히 연기해냈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자 변호사 ‘재완’의 의뢰인인 ‘형철’은 관객들에게 분노를 유발하며 과몰입을 선사한다.
이처럼 연기력 또한 보통 아닌 조연들의 활약은 '보통의 가족'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흥행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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