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는 인싸타임' 김우석, 첫 OST도 직접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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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OST 주자로 나선다.
김우석은 '0교시는 인싸타임' 의 첫 OST 'Hello(헬로우)'의 가창을 맡았고, 해당 음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발매된다.
더불어 '0교시는 인싸타임'의 첫 번째 OST의 가창도 직접 맡아 몰입도를 높인다.
'0교시는 인싸타임' OST 제작에 참여한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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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OST 주자로 나선다.
김우석은 '0교시는 인싸타임' 의 첫 OST 'Hello(헬로우)'의 가창을 맡았고, 해당 음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발매된다.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시네마천국 채널 및 OTT에서 첫 방영 예정인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돼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 소녀가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우석은 극중 인싸 중의 인싸이자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전교생에게 완벽한 존재로 추앙받는 주연 강우빈 역을 맡았다. 더불어 '0교시는 인싸타임'의 첫 번째 OST의 가창도 직접 맡아 몰입도를 높인다.
김우석이 부른 'Hello'는 이별한 연인과의 재회하는 순간을 담아낸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김우석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드라마틱하게 담겼다.
이 곡은 '0교시는 인싸타임'의 음악 감독 정창욱과 작사가 민연재가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 직후 249개국 30개 스트리밍 사이트와 연결할 수 있는 오로라뮤즈 앨범 링크트리 제공 및 성수동 카페거리와 전국 달콤커피 매장 홍보 포스터 부착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한다.
'0교시는 인싸타임' OST 제작에 참여한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운영하고 있다.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시네마천국에 이어 국내 OTT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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