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 컴백' 제이미, 트렌디한 매력·파격 비주얼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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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JAMIE)가 컴백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제이미의 신곡 '배드 럭(Bad Luck)' 오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미의 새 싱글 '배드 럭'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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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JAMIE)가 컴백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제이미의 신곡 '배드 럭(Bad Luck)' 오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이미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는 이미지와 감각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배드 럭'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함께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가 중독성 있는 훅과 시너지를 이뤄 곡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제이미의 이번 컴백은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신곡은 제이미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냄은 물론, 제이미만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미는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2015년 본격적인 솔로 데뷔 이후 장르를 불문한 앨범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플랜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음악 행보를 예고했다.
제이미의 새 싱글 '배드 럭'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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