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꼬기다` 스틱 닭가슴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개 완판! 건강한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강자

이상훈 2024. 10.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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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브랜드 '꼬기다'가 지난 9월에 새롭게 선보인 스틱 닭가슴살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꼬기다'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선경 파트장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개 판매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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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브랜드 '꼬기다'가 지난 9월에 새롭게 선보인 스틱 닭가슴살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록적인 판매 성과는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스틱 닭가슴살이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특히 '스틱 닭가슴살'은 국내 최초로 소스를 포함한 스틱 형태의 닭가슴살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닭가슴살 제품에서 기대해온 고단백, 저지방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소스가 들어 있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닭가슴살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꼬기다'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선경 파트장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개 판매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선보여 더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꼬기다'의 스틱 닭가슴살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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