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영호, 18기 정숙 빈틈 노렸다 “나이는 고칠 수 없어”(나솔사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기 영호가 18기 정숙에게 다가섰다.
이날 15기 영호는 "나이는 고칠 수 없는 부분이라 마음 정리가 됐다"고 자신을 원한 18기 정숙에게 직행했고, 15기 영호는 5기 정수의 선택을 확인한 후 "그때 이후로 나겠구나. 둘 중에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히 저~"라고 자신만만함을 드러냈다.
이후 15기 영호-18기 정숙은 '사계 데이트'에 이어 '해변 데이트'로 2연속 데이트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5기 영호가 18기 정숙에게 다가섰다.
10월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 남녀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15기 영호는 “나이는 고칠 수 없는 부분이라 마음 정리가 됐다”고 자신을 원한 18기 정숙에게 직행했고, 15기 영호는 5기 정수의 선택을 확인한 후 “그때 이후로 나겠구나. 둘 중에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히 저~”라고 자신만만함을 드러냈다.
18기 정숙은 자신의 곁에 앉은 15기 영호에게 “인터뷰에서 물어봐서 영호님 한다고 했어”라고 고백했고, 15기 영호는 18기 정숙의 말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15기 영호-18기 정숙은 ‘사계 데이트’에 이어 ‘해변 데이트’로 2연속 데이트에 나섰다. 15기 영호는 18기 정숙과 코인 노래방, 영화 취향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기회 되면 같이 하면 좋겠다”고 ‘기습 어필’에 나섰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지만, 18기 정숙은 여전히 ‘이성적 끌림’은 확인하지 못했다.
15기 영호는 “이제 나겠구나”라고 18기 정숙의 선택을 확신했지만, 18기 정숙은 “편안하고 친구 같은 느낌의 데이트”라고 선을 그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팀 히어로 ‘임영웅’, 화려한 하프타임 공연과 킬패스 어시스트로 ‘영웅시대’ 홀렸다 [스토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활활 불탄 정해인♥정소민 열애설 이유 있네 “난 이미 끼고 있다” 커플링 자랑
-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연애 7년만 대놓고 하트 투샷
- 박수홍 “♥김다예 가슴 너무 커, 국내에 없을 정도”(슈돌)